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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Global 경제 정치4

미국 대선 트럼프 우세 - 관련상황, 관련주 찾기 미국은 주별로 이기면 전체표를 가져가는 방식입니다. 주마다 인구와 비례된 표가 정해져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선거인단 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면 캘리포니아는 55표, 하와이는 4표입니다. 이는 미국 하원의원 (435명), 상원의원 (100명)에 워싱턴DC 3명을 합친 숫자로 538표, 538명이 됩니다. ​ 전부 합하면 538명이기에 이기기 위해서는 270명, 270표를 얻으면 됩니다. ​ 현재는 바이든 215, 트럼프 210으로 나와있지만, 확정된 결과만 더해서 그렇습니다. 아직 확정되지 않는 우세지역을 더하면 현재 트럼프가 매우 유리합니다. ​ 오후 3시30분 현재 결과입니다. ​ 경합주 확인 미국도 우리나라와 비슷하게 민주당, 공화당 각자의 텃밭이 있고 6개의 경합 주가 있습니다. 애리조나, 플.. 2020. 11. 4.
코로나 19 관련주식 총정리(코로나 관련주) 코스닥 제약·바이오 종목의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다. 한 달만에 전 세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000만명이 늘어난 반면 치료제와 백신 개발과 관련해 각종 부정적 이슈가 터지며 시장을 흔들었다. 코로나19 관련주들은 모두 주가가 하락했으며 몇몇 '비코로나' 종목들이 선전한 모습이다. 더벨이 집계한 10월 둘째주(10월 12일~16일) 코스닥 제약·바이오 시가총액 상위 20종목의 시가총액은 57조5370억원으로 전주(60조5162억원) 대비 3조원 줄었다. 특히 코로나19 관련 업체들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국내에서 코로나19 백신 개발로 앞서간다는 평가를 받는 제넥신의 경우 톱 20 중 가장 큰 폭의 주가하락률(-16.56%)을 기록했다. 제넥신은 글로벌 빅파마들의 잇다른 백신과 치료제 임상 중단에.. 2020. 11. 3.
11월 3일//미국 대선 관련주 트럼프 관련주 바이든 관련주 트럼프 재선땐 금융·방산주 맑음 통신·인프라 관련종목 전망밝아 세제혜택·反규제, 기업에 호재 `증세파` 바이든, 증시 부정영향 환경규제 강화로 `신재생` 주목 무역정책은 韓증시에 유리할듯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맞붙는 미국 대선이 두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선거 향방이 국내 주식시장에 미칠 영향과 수혜주에 대해 관심이 모이고 있다. 특히 오는 29일 첫 대선 토론회를 시작으로 총 세 번의 토론회가 열리는 9~10월이 대선에서 중요한 국면이란 점에서 선거 기간 중 두 후보 지지율 변화가 증시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우선 증시 전반으로는 세제 정책에서는 트럼프 대통령 재선이, 무역 정책에서는 바이든 후보 당선이 국내 주식시장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바이든 후보는.. 2020. 11. 3.
바이든 관련주! (Joe Biden이 미국대통령이 된다면 feat 트럼프 낙선) 미국 대선이 가시권에 들어오면서 한참 벌어졌던 지지율이 거의 비슷해 졌다고 봅니다. 물론 수치는 다르지만 후반부 트럼프가 스퍼트를 낼 수 있으므로, 따라서 트럼프와 조 바이든 당선시에 수혜산업과 관련주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살펴봅니다. ​ 대선 전에는 항상 불확실성으로 시장이 출렁거릴 수 있고, 올해는 우편투표 이슈가 있어서 결과 발표 이후에도 시장에 노이즈가 많을 수 있습니다. 투자자는 어떤 결과가 나올지 예측해 보고, 관련주도 확인해 보고, 좀 더 높은 확률에 베팅을 해야 합니다. (앞에는 정치 얘기 중반 이후부터 미 대선 관련 얘기 참고하세요.) [출처] 트럼프 vs 조바이든 관련주, 미국 대선 결과에 따른 수혜산업 전망 (feat. 트럼프 코로나 양성)|작성자 지적호기심과 도전 트럼프 vs 조 바이.. 2020.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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