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흐름"리플 전망과 수익내는 투자 방법

난 메이저 코인 중에

CEO와 CTO가 물량 던지는 건 못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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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이 만들고도 못미더우니 던지는거다.

1,287억 달러 규모라고 하는데

한화로 약 1460억원

거래내역

 

 

 

최근 업비트와 코인빗에서 페이코인 등의 알트코인들을 대거 상장폐지 및 유의종목으로 지정하면서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유의종목들은 잠깐의 반등은 있었으나 상장폐지 일정이 다가올수록 하락폭이 커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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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코인들이 대거 유의종목으로 지정되면서 일시적으로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등으로 자금이 몰리면서 반등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나 현재 제자리로 찾아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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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4월까지 계속해서 강세장이 지속되었기에 많은 분들이 하락장에서 고전하고 있을거라 생각이 드는데요 오늘은 리플 시세와 소송 이후 전망과 함께 하락장에서 수익을 내는 방법까지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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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XRP)이란?

리플 코인은 금융거래를 위한 인터넷 프로토콜에 사용되는 디지털 자산이자 기초 화폐인데요 코인을 매개로 전세계의 화폐를 몇 초 내로 송금할 수 있기에 실시간 통화 거래가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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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의 총량의 62%를 보유하고 있으며 사업 개발 단계에 따라 전략적으로 시장에 유통하고 있으며 코인을 악용할 우려를 잠재우기 위해서 조건부 날인 계정인 escrow에 보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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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의 특징은 0.0004달러의 낮은 수수료를 지급하며 복잡한 거래 과정이 불필요하고 추가적인 비용도 지출되지 않는 것이 특징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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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거래로 인한 수수료 또한 채굴자에게 가는 것이 아닌 영원히 소멸하기에 시간이 갈수록 가치가 높아지고 초기에 총 1천억개만 발행되어 추가 인플레이션이 발생하지 않는 점도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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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시세

리플 시세는 현재 0.78USD에 거래되고 있으며 12일 0.81USD에서 14일 0.91USD까지 잠깐 반등했다가 버티지 못하고 하락추세로 꺾인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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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전망

리플은 현재 암호화폐 시총 3위의 네임드 자리를 지키고 있지만 2020년 12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인 SEC로 부터 소송에 휘말려 전망이 불투명한 상태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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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승소한다면 2017년 전고점까지도 상승할 가능성이 있지만 만약 패소한다면 현재 김치코인들처럼 상장폐지될 위험까지도 있는데요 리플 소송 관련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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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C에서 리플 소송을 한 이유는 암호화폐 리플을 증권으로 보고 리플CEO 브래드 갈링하우스를 대상으로 약 1조4384억원 규모의 미등록 증권 판매 혐의로 소송을 제기한 것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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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외신들의 보도에 따르면 리플(XRP)에서 미국과 전세계 투자자들에게 리플로 알려진 미등록 증권을 발행하고 매각해 자금을 조달했다고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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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리플이 노동력 제공 등 비현금성 기여자들에게 대가로 수십억개의 리플을 분배한 것도 혐의에 포함시켰고 당시 리플가격은 20% 이상 급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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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소송 현재상황은 치열한 법적 공방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미국 현지 법원 판사 사라 넷번이 리플 규제 관련 법률 자문 자료를 요구하는 SEC의 주장을 기각하면서 리플의 손을 들어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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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SEC에서 리플 소송관련 디스커버리 기간을 60일 연장을 요청했고 10월 15일까지 연장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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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는 당사자들이 서로 가진 증거와 서류를 상호 공개를 통해 쟁점을 명확히 하는 것인데 소송의 기간이 길어질수록 리플에게 불리한 점을 감안하면 향후 전망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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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전망과 수익내는 투자 방법

최근 연준 FOMC 회의에서 금리 인상 시사 및 내년 비트코인 세금 규제 등의 악재로 미루어보아 올해 마지막 한발이 남아있을지라도 추세자체는 하락추세를 이어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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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리플 등이 하락추세가 확실시 되면서 많은 투자자들이 주식시장으로 다시 몰리고 있는 상황인데요 그러나 고인물들은 하락추세가 확실시 된 시점에서 공매도를 활용해서 수익을 극대화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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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코인계의 레전드라 불리는 워뇨띠는 하락장이 시작되자 선물거래 비중을 높여서 공매도를 활용하고 있고 최근 10일간 9승 1패의 승률을 기록하고 있는데요 최근 3일간 수익은 156.84BTC로 업비트에서 환산시 66.8억원에 달하는 금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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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뇨띠 뿐만 아니라 코인 관련 커뮤니티 활동하는 사람들을 보면 숏(공매도)를 통해서 수익 공유글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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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기다림을 가지고 적절한 타점과 적당한 레버리지를 활용할 수 있는 연습이 필요하고 욕심을 내다가는 더 큰 손해를 입을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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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수십만 인기 유튜버들 세력탓 음모론·언론 불신 조장 근거 없는 논리로 종목 띄우기 투자 손실에 뿔난 구독자들 포트폴리오 공개 요구는 묵살 ​ ​ ​ [아시아경제 공병선 기자] 지난달 말 주형진(44·가명)씨는 가상화폐 투자를 준비하다가 찰리브라웅이란 가상화폐 관련 유튜버를 알게 됐다. 리플, 네오 등 유튜버가 추천하는 대로 투자했지만 손실만 났다. 최근 가상화폐 시장이 침체에 빠지면서 낙폭은 더 커졌다. 주씨는 "손실이 너무 커서 손절하기도 어렵다"며 "투자는 개인 책임이라지만 확신을 가지고 투자하라던 유튜버들이 원망스럽다"고 말했다. ​ 가상화폐 시장은 연일 급락하는 가운데 무작정 버티라거나 매수하라는 유튜버들이 나타나고 있다.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음모론까지도 서슴지 않고 제기했다. 10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의 말을 통해 위안을 얻는 시청자도 있는 반면 투자내역을 공개하라며 반발하는 사람도 나왔다. ​ 24일 기준 구독자 약 44만명의 유튜버 찰리브라웅은 근거 없는 가격대를 내놓으며 일단 팔지 말고 버티라고 주장했다. 지난 22일 4200만원대 밑으로는 가격이 떨어지지 않을 것이라며 오히려 매수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자신이 가상화폐 네오를 들고 있고 30만원까지 오르면 팔 예정이라며 은연 중에 가격대를 제시하기도 했다. 이날 오전 1시39분 비트코인은 3933만원까지 떨어졌으며 네오는 전날 대비 19.07% 하락한 5만2750원을 기록 중이다. ​ 최근 가상화폐 하락세가 세력들의 의도에서 비롯됐다며 음모론을 내놓기도 했다. 그는 "전 분야의 세력들이 영합해서 가상화폐 시세를 끌어내리려고 하고 있다"며 "최근 악재를 쏟아내는 언론도 세력의 한 부분"이라고 말했다. 또한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폴 크루그먼 뉴욕시립대 교수조차 세력의 일부라고 암시했다. ​ 일론 머스크가 세력의 협박 받는다는 음모론도…정보도 확증편향적으로 택해 ​ 또 다른 유튜버 비트슈아 역시 지금의 하락세는 저점 매수를 하길 원하는 세력들의 농간이라고 강조했다. 세력들의 협박 때문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비트코인을 비판하기 시작했다고 의견을 내놓았다. 테슬라가 경영난을 겪던 시절 도와줬던 금융권 세력이 가상화폐 시장 폭락을 이끌어내기 위해 머스크 CEO를 악용한다는 것이다. ​ 확증편향적인 정보 선택도 나타냈다. 최근 중국에서 가상화폐 채굴까지 제한한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선 언론이 조직적으로 시세를 떨어트리기 위한 시도에 불과하다며 믿을 필요가 없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미 경제매체 블룸버그TV에 출연한 캐시 우드 아크인베스트먼트 대표의 발언은 근거로 차용했다. 우드 대표는 비트코인이 50만달러(약 5억6375만원)까지 오를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그에 대한 근거가 빈약하다고 비판받은 바 있다. ​ 가상화폐를 전문적으로 다루던 유튜버도 이번 하락장에서 큰 손실을 봐 시청자들은 혼란을 겪었다. 안전한 적립식 가상화폐 투자를 추천하던 유튜버 A씨는 정작 본인은 위험하게 투자하다가 30억원가량을 잃었다. 가상화폐 전용 금융 시스템인 디파이를 활용해 가상화폐를 대출받고 이를 고위험 상품에 투자했지만 급락하는 상황에서 대처하지 못해 한순간에 돈을 잃은 것이다. ​ 가상화폐 관련 유튜브 영상 시청자들은 엇갈리는 반응을 보였다. 급락하는 가상화폐 때문에 마음이 불안했지만 영상으로 위안을 얻었다는 시청자도 있는 반면 믿고 투자했더니 손실만 생겼다며 분노하는 사람도 있었다. 한 시청자는 "투자해야 할 가상화폐를 골라주는 등 시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지만 최근 하락세에도 이해하기 어려운 근거를 내놓아 믿기 어렵다"며 "투자내역을 공개하는 등 공인에 가까운 행보를 보여야 한다"고 말했다. 출처 https://news.nate.com/view/20210524n16360 계속 버티라는 가상화폐 관련 인기 유튜버들, 진짜? [아시아경제 공병선 기자] 지난달 말 주형진(44·가명)씨는 가상화폐 투자를 준비하다가 찰리브라웅이란 가상화폐 관련 유튜버를 알게 됐다. 리플, 네오 등 유튜버가 추천하는 대로 투자했지만 손실만 났다. 최근 가상화폐 시장이 침체에 빠지면서 낙폭은 더 news.nate.com ​

"비트코인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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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상당히 좋은 시그널이 나왔습니다. 하락에서 큰 거래량이 나왔고 그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정도 수준이면 저녁까지 거래량을 생각해 봤을때 역대급의 거래량이 나올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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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관점

영상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핵심은 거래량입니다.

출처 : 바이낸스

단기관점

아마도 오늘의 추세를 봐서는 4시간 기준의 이평선도 돌파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방심은 금물이니 어제 저가매수한 물량을 들고 가는 정도면 될 듯 합니다. 이전부터 말씀드렸지만 예측보다 더 중요한 것은 대응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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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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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좋은 흐름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거래량 큰 것들만 관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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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코인 : 변동성 큰 코인

리플칠리즈 : 잘 움직임

이더리움 : 대장코인

쎄타퓨엘 : 30일까지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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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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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시장은 아무래도 모두가 부자가 될 수는 없습니다. 아무래도 자본주의 특성상 그런 시장은 어디에도 없겠지요. 그러나 원칙을 지키고 욕심을 부리지 않는다면 어느정도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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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노력하고 공부하는 사람으로 도움이 될만한 정보들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아쉽지만 모두가 같은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니기에 욕심을 내려놓기란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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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스스로 노력하지 않는 분들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투자는 자신의 기준이 있어야 하는데 그것이 없다면 수익을 내기 힘든 시장입니다. 정보만 있다고 해도 실수가 나오면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대응이 필요한데 준비가 되어 있지않으면 대응을 할 리가 없습니다. 아쉽지만 손실로 이어질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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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 미친듯한 광기를 보여준 상품은 하락폭도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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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추세가 꺾였는데 6월 초에 광견병 걸린 놈마냥 잠시 지랄발광할 때 싸다고 샀으면 계좌가 녹아내렸을 것이다.

2018년의 리플이 넥라인을 이탈한 후 -65%까지 하락을 했는데, 도지도 넥라인을 이탈한 시점부터 -60%정도 하락을 한다면 앞으로 한달간 최대 0.08달러까지 하락을 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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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눈여겨볼만 한 점은 리플은 이번 시장에서도 미친놈답게 제일 먼저 광기를 보여주긴 했지만 전고점 돌파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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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도 언젠가 또 광견병 걸릴 것이기 때문에 중간청산 노리고 매집해 볼 가치는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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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솔직히 난 도지 1달러 이렇게 근접하게나마 갈 줄도 몰랐다.

나는 시장을 너무 믿지 않은게 흠이었다.

도지 100원일때도 저놈은 저기 있을 애가 아니라면서 콧방귀 꼈는데 결국은 800원을 가고야 말았으니.

어쨌든 한가지 더 기록하고 싶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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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기에는 논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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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광기장이 언제일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세운 인생 최대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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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을 최대한 확보 후 비트코인 장기매집 후 다음 광기장에선 미친 알트코인을 숏으로 발라먹는 게 나의 최대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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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카톡아이디 Lordofit 추가(Lord of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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