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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를 다시 깨닫게하는 5분 | 오프라윈프리 | 동기부여 + 6분만에 보는 레전드 졸업식 연설 《오프라 윈프리》

by gomu_inspirer 2020.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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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 윈프리를 처음 본 것은 초등학교 시절 아주 가끔 보더 AFKN의 오프라 윈프리쇼를 통해서였다. 잘 이해를 못했지만 방청객 모두에게 자동차를 선물하니 모두들 ‘오 마이갓’을 연신 외치며, 서로 부둥켜 안고 좋아하던 모습을 보며 나도 저기 있었으면… 하며 미국에 대한 막연한 동경을 했던 것 같다.

나중에 성인이 되어 오프라 윈프리에 대해 좀 더 알게 된 후, 그녀가 굴곡 많은 인생을 극복하고 성공한 삶을 살게 된 것과 그 후에도 끊임없이 공부하고, 자기 수련을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그런 그녀가 오프라윈프리 쇼를 마무리하고 시작한 토크쇼 '슈퍼 소울 선데이'는 현재 사회에서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각계 각층의 명사들을 초청해 솔직하고 통찰력있는 대화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그리고 이 토크쇼에 참여했던 유명인(영성 지도자 에크하르트 톨레, 게리주커브 에서 부터 비즈니스에서 성공한 링크드인 CEO 제프 와이너에 이르기까지)들과의 대화에서 꼭 전하고 싶었던 내용들만 모아 놓아 ‘위즈덤’이라는 책을 출간하였다고 하니 출간 전부터 관심이 갔다.

- 깨어있음

- 의도

- 마음챙김

- 영혼의 GPS

- 자아

- 용서

- 내면에서 문이 열리다

- 은총과 감사

- 성취

- 사랑과 연결

이 책은 위에 적은 총10개의 챕터로 나뉘어 있는데 현자와의 대화 중 각 챕터별 주제에 맞는 내용 일부분씩 발췌되어 수록하거나 코멘트만을 모아 놓은 형태다. 현자들에 대한 정보는 책의 맨 뒤에 모아져 있는데 내가 알지 못하는 사람도 많지만 이런 사람들이 있구나.. 알아 가는 재미도 있었다.

전반적으로 영성, 치유, 성찰 등 영적인 부분에 주로 초점이 맞춰져 있다. 사실 초반에 반복해서 나오는 영생, 영성이란 단어들은 좀처럼 마음에 와 닿지도 않고, 어렵다고 느껴졌었다. 하지만 책 중반으로 넘어가면서부터 조금 수월해진다. 특히나 눈이 번쩍 뜨이고, 입이 벌어질 정도로 마음에 확 와 닿았는 내용들이 끊임없이 이어져서 책을 손에서 놓기가 어려울 정도가 된다.

왜 나는 몰랐을까... 내가 이래서 그랬구나...

이 책을 읽으면서 끊임없이 나 자신에게 하는 말들이었다.

 

인상 깊었던 구절이나 내용이 있어 바로 인스타와 개인적으로 활동하는 커뮤니티에 올린 글 2개만 적어 보면 다음과 같다

용서는 과거가 달라질 수 있다는 희망을 버리는 것이다.

용서는 과거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지금 이 시간을 앞으로 나아가는 데 사용하는 것이다.

- Oprah

https://youtu.be/IvINqJR4DOo

 

당신를 다시 깨닫게하는 5분 | 오프라윈프리 | 동기부여

 

 

오프라윈프리 정말 대단한 흑인여성 이다. 그는 유년시절 에 친척사촌들에게 강간,학대,가난한 환경속에서 자신과싸우면서 꿈을 이룬 미국의 정주영 회장같은 인물이다. 재산도 어마어마하게 많은 연예인 이고 미국에서 존경받는 인물중 3위 

 

Dr. Jill Bolte Taylor 화는 90초면 사라집니다. 화가 났을 때 우리는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그냥 화를 낼 수도 있고, 몸이 어떻게 느끼는지 주의를 기울일 수도 있습니다. 화가 났을 때의 생리 반응은 단지 90초 정도 지속됩니다.

Oprah 그런데 왜 사람들은 감정의 응어리를 안고 있을까요?

Dr. Jill Bolte Taylor 같은 생각을 자꾸 되풀이하면서 그러한 감정 회로를 반복적으로 자극하기 때문입니다. 알게 모르게 우리 스스로 그 순환 고리로 돌아가는 것을 선택하기 때문입니다.

읽다 보니 인물에 대한 궁금증도 생기고, 실제로 뭐라고 이야기 했는지도 궁금해져서 유튜브에서 ‘Super Soul Sunday’를 찾아보고, 일부 동영상을 보았다. Super Soul Sunday 외에 Super Soul Conversations’ 라는 프로그램도 방영했던데 이 프로그램도 꽤나 흥미로웠다.

내가 찾아본 몇 가지 동영상의 링크를 올려 본다.

 

 

나이가 들면서 점점 나를 돌아보고, 나를 있는 그대로 온전히 받아들이는 연습을 하면서 동시에 앞으로 어떻게 사는 것이 옳은지를 고민하는 시간이 늘고 있다. 하지만 항상 그 시간 뒤에는 다시 바쁜 일상과 남과의 비교, 물욕 등이 나를 찾아오는데 이 책을 읽으며 내가 항상 고민하던 것들에 대한 일종의 해답.. 아니 위안을 얻을 수 있었기에 책을 읽는 내내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최근에는 책을 선물하는 일이 거의 없었는데... 이 책은 친구들에게 또는 올바른 삶을 추구하고자 고민하는 누구에게나 선물해주고 싶다.

 

 

 

자기 자신으로부터 얼마나

멀리 표류해왔든,

되돌아가는 길은

언제나 있습니다.

당신은 이미 자신이 누구인지를,

어떻게 운명을 완수할 수 있을지를

알고 있어요.

오프라 윈프리를 포함해 이 책에 등장하는

90명의 세계적인 길잡이는 그 누구도

우리에게 목적지나 경로를

알려주지 않습니다.

이들은 다른 명사들처럼 친절히

지도를 펼쳐 지름길을 표시해 주지도

않고 표지판을 세워주지도 않고,

심지어 나침반을 빌려주지도

않습니다.

대신, 이들은 우리 손에 작은

손전등 하나를 쥐여줍니다.

깜깜한 미지의 무한대 속에서

내 안에 분명히 존재하고 있는

지도와 표지판, 나침반을

비춰줄 손전등이요.

p - 7

오프라 윈프리의 삶의 경험들과 그 경험을

통해 배운 것들을 이야기해 주세요.

그리고 그 주제에 맞는 영적 지도자의 말씀들이

담겨 있어요.

차례

옮긴이의 글

들어가며

chapter 1 - 씨앗

chapter 2 - 뿌리

chapter 3 - 속삭임

chapter 4 - 구름

chapter 5 - 지도

chapter 6 - 길

chapter 7 - 등반

chapter 8 - 나눔

chapter 9 - 보상

chapter 10 - 집

나의 목적은 무엇일까?

여러분 자신에게 질문해 보세요.

"나의 목적은 무엇일까?"

책의 흐름은 우리의 소중한 소명을 알고

삶의 목적을 찾아가며

삶을 살아가면서 경험하는 많은 일들에

대해 조용히 따뜻하게 차근차근 나의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는 느낌이에요.

사람마다 삶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선명하고

명확한 말씀을 해 주진 않아요.

대신 자신의 길을 성찰의 시간과 자신을

들여다볼 수 있는 시간을 통해 스스로

자신의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네요.

인생은 일약 '대박'이 아니다.

삶을 변화시키는 의미 있는

발걸음을 차례차례

밟아가는 것이다

Oprah

명심하라, 지금 가장 중요한 건

밖에서 벌어지는 일이 아니다.

최우선은 지금 이 순간

당신의 의식 상태다.

그것이 미래의 형태를 결정한다.

그러니 당신에게 일어나는 일보다

그 일에 당신이 어떻게 반응하는지가

훨씬 더 중요하다는 걸 깨달아야 한다.

그것이 삶의 앞날을 결정한다.

에크하르트 톨레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길을 가세요.

트레일러 차가 옆에서 들이받아 아내와

딸이 목숨을 잃고 두 아들이 중상을 입었을

때였습니다.

병원에서 나오는데 어머니가 내 손을 꼭

잡으며 말씀하시더군요.

"아들아, 아무리 끔찍한 일이라도 그 안에서

뭔가 좋은 일이 생겨날 거란다. 열심히

찾으려 노력한다면 말이다."

한때는 잔인한 말이라고 생각했지만,

그게 어머니의 시선이었어요.

그저 일어나라고 가르치셨어요.

넘어져 쓰러지면 그저 일어나서 앞으로

나아가라고요. 생각해 보면, 너무도 많은

이들이 내가 받았던 그런 도움 없이도

매일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는 훨씬 힘든

일을 겪고 있을 거예요.

뒤에서 받쳐줄 사람도 없는 채로요.

그러고도 그들은 일어나 나아갑니다.

이는 내게 사람에 대한 벅찬 확신을

심어준답니다.

고통을 흡수하는 능력 그리고 우리가

잃어버린 이들이 여전히 우리의 일부라는

걸 아는 데서 오는 영적인 안심이요.

조 바이든 ㅣ 2009년~2017년 미국 부통령

 

 

 

 

www.youtube.com/watch?v=0owVMx5AR58

 

6분만에 보는 레전드 졸업식 연설 《오프라 윈프리》

 

 

 

 

위즈덤(양장본 HardCover)저자오프라 윈프리출판다산책방발매2019.06.14.

#오프라윈프리#다산북스#신간#지성

 

 

미국의 유명한 흑인 여성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 그녀의 새로운 신간이 나왔다.

제목은 '위즈덤'. 오프라 윈프리 쇼 이후 진행했던 <슈퍼소울선데이>에서 만났던 명사들의 이야기들과

그 이야기속 담겨진 지혜들을 풀어내고 있다.

먼저 요 책은 요즘 보기 힘든 하드케이스 풀컬러의 고 퀄리티 서적이다.

내용은 오프라윈프리가 만났던 명사들의 인터뷰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주요 키워드는 마음, 영혼, 내면, 신, 자아와 같은 인간의 정신세계에 대한 것들이다.

그래서 좀 낯설게 느껴지기도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가 평소에 전혀 생각해 보지 못한 주제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책 위즈덤에서는 "모든 사람은 영적인 존재"(P19)라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다. 이 책에 인터뷰하고 있는 사람들은 모두 위 문장에 동의를 하고 있다. 다만 영적이라는 것이 특정 종교에 국한 된 것은 아니고 인간에게 내재된 보편적인 것으로 영적세계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자신의 존재 혹은 영혼을 향해 깨어있는 삶"

영적이라는 말은 스스로 깨어있다는 뜻.

개인적으로 이 책은 고요한 밤, 잠들기 전 읽기에 좋았다.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정신없었던 자신을 돌아보며 특히 마음에 주의를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는 것이다. 그렇게 오롯이 내면세계를 들여다 보는 일은 내가 진짜 누구인지, 어떻게 살고 있는지를 알게 해준다.

"당신의 하루는 무엇으로 가득차 있습니까?"

나는 위 인터뷰글에 깊은 공감이 되었다.

우리 마음속에 구멍이 있어 계속해서 무언가로 채우려 한다는 것 말이다.

그것이 현대사회에서는 술이 되기도 하고 쇼핑, 인간관계, 맛집찾기, SNS 중독, 그리고 마약까지.

다양하게 나타난다. 이것들은 대게는 중독의 형태로 우리의 내면세계를 지배하게 된다. 그러나 위와 같은 것들은

아무리 채우려 빈도를 늘린다 한들 밑빠진 독에 부어지는 물처럼 채워지지 않게 마련이다.

그러면, 무엇으로 그 구멍을 채워야 한단 말인가, 책에서는 이에 대한 지혜를 제공 한다.

비어있는 마음 한켠을 채워 충만하게 살기 위해선 무엇을 해야 하는가? 많은 생각과 묵상을 가능하게 한 부분이었다.

"우리가 내보낸 에너지는 다시 스스로에게 돌아온다"

인간이 지니고 있는 내적인 에너지에 대한 이야기도 있다. 특히 관계 가운데 내가 긍정적인 에너지를 보내면 그것이 다시 내게로 돌아오고 반대도 마찬가지라는 내용이다. 이를 사랑에 적용해 본다면 늘 사랑받고 싶어하는 우리 내면을 채우기 위해서는 내가 먼저 사랑을 하면 되는 것이다.

성경에 황금률이라 불리는 말씀이 있는데 "너희가 남에게 대접을 받고 싶은 그대로 남을 대접하여라(눅6:31)" 라는 구절이 떠올랐다. 내가 좋은 에너지를 받으며 살고 싶다면 먼저 좋은 에너지를 뿜는 사람이 되자. 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우리의 내면을 깊이 들여다 볼 방법과 기회를 제공한다. 좌절가운데 자신을 발견한 사람들, 스스로 내면을 성장시켜나간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고 있으면 그 안에 담긴 삶에 대한 지혜를 배울 수 있다.

다만 진정한 자신을 찾아가는 영성여행은 때로는 힘들수도 있음을 함께 말하고 있다.

인터뷰에서 처럼 "세상일이 우리 마음대로 되지 않은 것"을 배우는 일은 때론 고통스럽다. 또는 "평범한 삶이 당연한게 아니"란 걸 깨닫는 것도 마찬가지다. 책을 읽는 순간, 자신의 마음을 활짝 열고 진정한 자아를 만나는 여행이 되기를 바란다.

 

 

저는 이 책의 모든 부분이 참 좋았어요.

어떤 책에서는 어렵게, 어떤 책에서는 길게 설명하는 내용들을 짧게 요약해놓은 느낌도 들었기 때문이에요.

어떤 대화는 고작 몇 문장인데 너무 어려워서 몇 번을 곱씹어 읽어야하는 문장도 있지만,

어떤 문장은 찰떡같이 알아들을 수 있어서 좋았던 문장들도 있어요.

수많은 대화들을 가득가득 실어놓은 만큼, 연속성이나 집중도에서는 떨어질 수 있지만

고단할 때, 책 읽기조차 지치고 마음이 좋지 않을 때

아무 페이지나 펼쳐서 묵상해봐도 좋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책을 보면 접어놓기도 하고 밑줄도 쳐가면서 읽는 편인데요,

읽고 나서 독서일기를 쓰려고 몇 장이나 접혀 있나 볼까~했더니 너무 많이 접어놓고 밑줄을 쳐놓아서,

이래서는 글쓰기도 힘들 뿐더러 지저분한 일기가 될 수도 있겠다 싶어서,

추리고 추려 몇 가지 이야기만 함께 나눠보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순서가 바뀌면 죄를 짓게 됩니다.

_데이비드 브룩스

우리는 많은 것을 사랑합니다.

가족을 사랑합니다. 돈을 사랑합니다. 약간의 호의도 사랑합니다. 지위, 진리, 그리고 어떤 사랑은 더 높은 곳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족에 대한 사랑은 돈에 대한 사랑보다 높이 있습니다.

진리에 대한 사랑은 돈에 대한 사랑보다 위에 놓아야 합니다.

만일 돈을 벌기 위해 거짓말을 한다면 사랑의 순서를 바꿔놓는 것이죠.

그런데 우리는 본능에 따라 사랑의 순서를 바꿉니다.

순서가 잘못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만히 앉아서 자신에게 물어봐야 합니다.

“나는 무엇을 사랑하는가?

내가 정말 사랑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리고 어떤 순서대로 사랑을 하는가?

가장 높은 곳에 있는 사랑에 시간을 쓰고 있는가?

아니면 낮은 곳에 있는 사랑에 시간을 쓰고 있는가?”

_p.56~57

며칠 전, 갑자기 무기력해져 현타가 왔다는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잘 하고 있던 운동, 잘 하고 있던 새벽기상에 갑자기 회의가 들어서 ‘내가 왜 이렇게 열심히 살고 있지?’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에요.

그 때는 일의 순서가 잘못되었다고 스스로 생각했습니다.

행동도 중요하지만 그 행동을 위한 목표설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모르고

남들이 좋다고 하니까 운동도 하고, 남들이 좋다고 하니까 새벽기상도 해온 것이었죠.

그래서 컨디션이 좀 좋지 않아지니까 내 스스로의 행동에 대해 당위성을 부여하지 못하고 방황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죠.

어렴풋이 일의 순서가 잘못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저는 사랑의 순서가 잘못되어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날개는 부지런해. 날개는 참 끈기가 있구나” 등의 칭찬을 듣고 싶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나 스스로를 사랑하고, 내 건강을 지키는 것에 1번을 두고 운동을 했어야하는데,

남들이 조금 더 예쁘게 봐줬으면 하고 다이어트를 하고 운동을 해온 것도 있지요.

그러면 나는 가장 높은 곳에 어떤 사랑을 둬야 할까 생각해봅니다.

가장 높은 곳에는 나 스스로에 대한 사랑이 있어야할 겁니다.

재미있는 것은 매우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지만 실천하지 못하는 것이 자기 사랑입니다.

스스로 자책해온 시간, 누군가와 비교해온 시간, 스스로를 할퀴어온 시간이 너무 길어서

지금은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자기 스스로를 사랑할 줄 모르죠. 저를 포함해서요.

가장 상위에 있어야할 사랑을 하지 못하니,

일이 자꾸 꼬이는 것인지도 모르지요.

이번 주말에는 차분히 시간을 보내며,

나를 사랑하는 것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보기로 했습니다.

이제는 허울뿐인 행동을 하지 않기도 결심했어요.

힘을 북돋우는 질문을 해야 절망에서 일어날 수 있습니다.

_마이클 버나드 벡위스

만일 당신을 힘들게 하는 일이 생기면

“내 삶에서 무엇이 나타나려고 하는가?”

“나는 어떤 선물을 받을 것인가?”

“나의 목적은 무엇인가?”

“나는 지금 왜 이곳에 와 있는가?”

라고 질문해보세요.

“집세를 어떻게 내야 하지?”라는 질문은 하지 마세요.

“어떻게 하면 이 고통을 사라지게 할까?”라는 질문은 하지 마세요.

우리 스스로 힘을 북돋우는 질문을 할 때 우주는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언어와 방식으로 응답합니다.

_p.157

현타가 왔을 때, 꼭 우울증이 온 것 마냥 같이 온 생각이 있었어요.

하나는 ‘이렇게 열심히 해서 뭐하지?’였고,

또 하나는 ‘이렇게 방향이 없고 지루하게 살거면 왜 사는거지?’였어요.

아주 어릴 적 사춘기때 해야하는 고민을 요즘들어서 합니다.

서른이 넘어서야 그런 생각이 들기 시작한 것이죠.

나는 왜 태어났을까,

내 목적은 무엇일까,

무엇을 하고 살아야 의미있게 살 수 있을까,

어떤 삶이 행복한 삶인가,

하는 것들에 대해서 말입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이런 질문은 내 안에 없었어요.

왜 나만 이렇게 불행한가,

왜 나에게만 안좋은 일이 생기는 건가,

왜 나만 못난 사람들을 만나는 건가,

왜 나만 이렇게 돈이 없을까,

하는 질문들이 내 안에 있었죠.

질문 자체가 잘못된 방식으로 내 안에 자리잡고 있었던 거예요.

고작 1년 정도가 지났을 뿐인데 재미있게도 지금은 생각이 조금 바뀌었습니다.

지금은 마음이 불편해지는 일이 생겨도

‘뭔가 좋은 일이 생기려고 지금 조금 힘든가보다’

‘이 일로 배우는 게 있나보다’라고 생각하기 위해 애쓰고 있지요.

그래야 나쁜 감정도 오래 머물지 않고 지나간다는 사실은 이제는 알기 때문이죠.

사람 마음은 참 재미있습니다.

스스로에게 어떤 질문을 하고, 어떤 방식의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서

보는 시야도 달라지고 일상이 달라지니까요.

조금 더 평온하고 싶어서, 행복하게 살고 싶어서

책도 읽고 공부도 하고 생각도 바꿔보려 노력을 많이 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그 노력을 ‘왜’ 하는 것인지를 알아야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당분간 그 답을 찾기 위해 조금 더 내면을 가까이 하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해요.

어떻게든 배워보려고 책을 읽고, 동영상을 찾아보곤 했는데

사실 답은 내안에 있는 것 같아요.

마음이 혼란스러워 활자도 읽히지 않던 요즘이었는데

다시 한 번 읽은 ‘위즈덤’은 가볍게, 혹은 무겁게 마음을 두드려 잔잔하게 도움을 주었어요.

아무때나 펼쳐서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상처받지 않는 영혼 _ 오프라 윈프리가 극찬한 마이클 싱어 책

작가 : 마이클 싱어

작가 소개 : 플로리다 대학, 경제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다가... 갑자기 내면적인 체험을 하게 되어 속세적인 생활에는 더이상 발전을 하지 않고 요가와 명상만 하게 된 것이 이 책을 쓰게 된 계기가 되었다. 마이클 싱어는 대중 앞에 나서기를 꺼려했지만 오프라 윈프리의 끈질긴 부탁에 '슈퍼 소울 선데이'에 출연을 하면서 대중 앞에 나와 모습을 드러냄. 방송 직후에는 '상처 받지 않는 영혼'이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고 지금까지도 유명하다.

내가 느끼는 감정을 나라고 생각하지 말아라

'상처받지 않는 영혼'이라는 책 제목 자체가 뭔가 추상적이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을 바로 말하자면? 내 감정에 너무 시간을 쏟지 말아라?라는 의미로 받아들였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주변의 시선에 신경을 쓴다. 더 자세히 말하자면 주변에서 나를 이상하게 보면 어쩌지?라는 두려움에 신경을 쓴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 두려움은 나 자신이 아니다. 그냥 하나의 감정일 뿐.. 그렇기에 너무 그 감정에 집중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하느냐? 나는 두려움을 바라보고 인식하고 있는 대상으로 생각하고 그 두려움을 바라보라는 것이다.

두려움을 느끼면서 거기에 동요해서 내 자아를 뺏기는 것이 아닌 저 두려움을 그냥 냅두던가 아니면 그 두려움이 가라앉게끔 나는 그것을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렇게만 해도 본인이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실제로 이 책을 읽으면서 명상이 필요하다고 느낀게 평소에 어떤 일이 생기면 그로 인해 생기는 감정때문에 객관적으로 생각하지 못하고 흔들리는 경향이 있어서 좀 차분히 내려놓고 감정과 나를 분리시키는 시간인 명상이 있다면 도움이 될 것 같았다.

마인드 컨트롤에 관한 책이 굉장히 많은데 이것저것 하거나 그냥 나 자신을 위로하고 자신감을 얻으라는 책들에 비하면 이 책은 그 방법을 굉장히 구체적으로 말해주기 때문에 더 인기가 많았던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실제로 감정을 통제를 잘 못할수록 일을 그르치거나 자신의 목표를 이루는데 제한이 생기는 것 같다고 느꼈기 때문에 맞는 말 같았다.

상처받지 않는 영혼이라는 제목이 조금 거창하지만, 이 책에서 나온 방법을 따라서 감정을 모아놓지 말고 에너지가 흐르게 놔둔다면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굉장히 많은 부분이 해결이 될 것 같았다. 평소에 어떠한 일이 벌어지던간에 초연히 넘어갈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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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다스리는 방법, 내 인생을 알차게 사는 방법

위에서도 느낀 부분이지만, 이 책의 목차를 살펴보면 굉장히 깔끔한 순서로 자신의 감정을 컨트롤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자신이 동일시화 했던 그 의식(마음의 소리)를 깨워서 객관화를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의식에 너무 신경쓰지 말고 경험을 하는 것이다. 즉, 무서움을 느꼈다면 그 무서움에 사로잡힌 상태에서 있을 것이 아닌 그 무서움을 느끼고 닫아두지 말고 내보내는 것이다. 그것을 여기서는 에너지를 내보낸다고 하는데 그 행동을 습관처럼 계속 해야 그게 어느정도 된다. 그렇지 않으면 이 감정이라는 것은 안에서 멈춰서 갇히기 때문에 나에게 도움이 될 것이 없다.

그런다음에는 그 의식 및 감정을 내보내는 것이다. 감정에 휘둘리지 않은 다음에는 그 감정을 보낼 수도 있어야 우리가 다음 단계를 밟아나갈 수 있다. 인상깊었던 구절은 어떤 일이 일어나든 그 감정은 '툭툭 털어버리라'라는 것이었다. 이 경기에 다르려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해야할지.. 그 과정이 중요한건데 평소에도 이 책에서 읽은 내용을 바탕으로 매일매일 훈련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아 그리고 마이클 싱어는 책에서 말했다. 이 과정은 결코 쉽지 않은 과정이라고. 변화의 기간이 늘 편안한 것만은 아니며, 종종 고통스러운 경험으로 다가온다고 합니다.

그렇게 감정을 보내고 난 다음에는 자신의 삶을 제대로 산다는 것인데 맨 마지막 PART5에서 말한 '죽음'의 의미에 대해서 읽다가 죽음이 언제 오는지 모르는데 시간을 낭비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 깊게 생각하게 되었다. 만약 내일 죽는다면 내가 지금 이렇게 시간을 헛으로 보낼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을때 결코 그렇게 시간을 보낼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라는 것이다.

그만큼 하루하루가 소중한데 시간에 대해 소중함을 느끼지 않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다는게 어쩌면 되게 장난같은 느낌이었다. 지금 이 후기를 쓰는 동안에는 경각심을 갖고 있지만 끝없이 훈련하지 않으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계속해서 훈련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항상 죽음을 대면하고 있는 것처럼 살기를 배우라.'라는 말이 인상깊었다.

'욜로'라는 말이 유행이었던 적이 있다. 이 의미는 한번밖에 없는 인생인데 뭘 그렇게 힘들게 사냐?라는 의미로 들렸던 것 같다. 반대로 말하면 한번밖에 없는 인생을 즐기고 살아라라는 의미도 될 수 있다. 보는 관점에 따라서 다른것 같다. 이 책은 이 두가지의 의미를 나타내는 것은 아니다. 단, 한번밖에 없는 인생을 의미있게 살아라. 쓸데없는 감정에 휘둘리지 말고.라고 말해주는 것 같다.

그리고 매일매일 한순간을 소중히 살다보면, 그것이 성장임을 스스로가 깨달을때 모든 두려움은 사라질 것이라는 것이다. 과연 이 책을 읽었다고 내가 마이클 싱어가 말하는 삶의 모습으로 살아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또한 마이클 싱어 그는 자신이 말한대로 100% 수행하면서 살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그렇지만 적어도 내 스스로가 내 감정에 휘둘려 삶이 진행되는데 힘듦을 느낀다면 그것이 바로 불행한 인생이 아닐까 싶다.

인간사회에서의 삶은 경쟁의 연속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마 피할 수 없었던 것이 아닌가합니다, 때로는 힘이 들고 때로는 희열을 느끼고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경쟁 속에서 살아가면서 중요한 순간이 바로 선택을 할 때가 아닌가합니다.

 

이러한 선택을 하여 결정한 후 노력을 많이 해도 결과가 좋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노력마저 하지 않으면 좋은 결과는 절대 기대할 수도 없습니다, 이런 이유로 사람들은 운명 내지 운이라는 것을 믿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그러면 이러한 운이 나에게로 손짓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선택에 있어서 결정기준으로 작용하는 것을 스스로 정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합니다, 이 기준을 설정할 때 가장 도움이 되는 것이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생에서 결정적인 선택을 해야 하는 순간이 많다고 생각하는 데 예를 들면 직업을 선택할 때, 학교를 선택할 때, 결혼상대를 선택할 때, 직장을 선택할 때, 사업에서 투자를 결정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이 각각의 경우에 여러가지 요소들을 비교 검토한 후 결정을 내리게 됩니다,

 

이렇게 여러가지 요소들을 비교 검토한 후 결정을 내렸지만 미처 고려하지 못한 요소에 의해 원천적으로 안 되는 것도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때는 정말 운이라는 것이 존재하는 것인가를 생각해보게도 됩니다,

 

이러한 결정 기준 중에는 젊었을 때는 잘 보지를 못하지만 나이가 들면 보이는 것도 있기에 나이든 사람의 충고도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젊었을 때는 인정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책을 보고서 저 나름대로의 설정한 선택의 기준은 첫째는 싫어하는 것이 있으면 배제한다는 것이고, 둘째는 가장 우선하는 가치를 순서대로 정해둔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선택으로 결정을 한 후에는 집중을 한다는 것과 지나친 후회는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런 이유로 사람이 살면서 선택의 순간 즉 결정의 순간에 무엇을 고려하여 선택하느냐가 인생을 어느 정도 결정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느 광고에서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라는 말이 있는 것이 아닐까합니다,

 

그러나 자신의 선택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어도 꾸준한 노력을 해야 만 지금의 행복이라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을 결코 잊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스치고 지나가는 생각은 지금까지 살면서 결정한 선택 중에서 가장 잘한 선택이 무엇일까? 하는 것과 앞으로 남은 삶은 어떠한 선택을 하면서 살아야 할 까?라는 것입니다.

 

 

 

직업선택의 기준

 

자신이 선택할 직업은 자신 스스로가 가장 잘 할 수 있다고 자신하는 것을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잘 할 수 있다는 것이 주관적이 아니고 객관적으로 검증을 받아야 하는 데 쉽게 이야기해서 주변에서 10명 중에 8명에게서 잘한다는 말을 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직업으로서 금상첨화는 그 직업을 즐거운 마음으로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하면 성과품이 좋아진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정리하면 1, 그 일에 대한 자신감 수준 2, 그 일에 대한 자신의 능력에 대한 객관적 수준 3. 그 일을 할 때 즐거움의 수준입니다,

 

직장을 옮겨야 할 경우에는 기존의 직장이 싫어서 옮기는 것은 실패할 가능성이 높은 반면, 다른 좋은 조건의 직장이 나타나서 옮기는 것은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배우자의 선택기준

 

요즈음 배우자 선택기준으로 “손오공걷자”가 있다고 합니다. “손”은 손재주가 있고 “오”는 물건을 오래 사용하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 “공”은 공부하는 것 즉 배우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 “걷”은 걷기를 좋아하는 성격 “자”는 자식을 많이 낳기를 좋아하는 성격입니다,

 

저는 이것을 보고 이 5가지를 다 갖춘 사람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이 중에 최소한 3가지 이상은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 기준으론 “오, 공, 걷”정도입니다,

 

행동결정의 선택기준

 

사례1

어느 의사에게 갑자기 대통령이 위독하다는 급한 연락이 오고 그리고 동시에 사랑하는 아내도 사고를 당하여 목숨이 위험하다고 딸에게서 연락이 옵니다.

이 의사는 어떠한 결정을 해야 할까요?

 

이같은 경우에 이 의사가 결정한 행동은 올바른 선택이었을까요? 이럴 때 작용하는 것이 공인으로서의 행동이 중요한가? 아니면 사인으로서 행동이 중요한가가 아닐까합니다,

 

다만 어떠한 선택을 하든 그 선택에 집중해야 하고 다른 선택에 대해서도 자신이 같이 있지는 못하지만 그 상태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례2,

어릴적 친엄마에게 버려져서 고아원에서 자란 여자가 결혼을 하였는 데 그 시어머니가 이 여자를 많이 구박을 합니다, 그러다 시어머니가 백혈병에 걸렸는 데 이 여자가 골수를 줄 수 있는 모양입니다, 그런데 이 때 미국에서 다시 찾아온 이 여자의 친엄마도 백혈병인데 이 딸이 줄 수가 있답니다,

 

이 경우에 이 여자는 어떠한 결정을 해야 할까요?

 

친엄마라고는 하지만 자신을 버린 사람입니다, 그리고 구박한 시어머니라고는 하지만 현재 사랑하는 남편의 어머니라는 것입니다, 어떤 기준으로 선택을 해야 할까요?

 

다만 피를 나누었다는 기준과 사랑하는 사람에게 소중한 사람이라는 기준 중에서 어는 것을 선택하느냐 하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 선택에서도 선택에서 제외된 상대에게 최대한으로 자신의 결정사유를 설명해야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택에서 제외된 상대가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어찌할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선택에 관한 명언

 

논어

즉흥적인 생각으로 하는 행동에는 과오가 많다

그러나 지나치게 생각만 하면 실행력이 둔해지고 만다

두 번생각해서 옮다고 판단되면 행동해 볼만 하다

 

오프라 윈프리

중요한 질문은“당신이 얼마나 바쁜까?”가 아니다

“당신이 무엇에 바쁜가”가 핵심 질문이다

 

무사시노의 고야마 노부루 사장(경영의 귀재)

누구의 선택이 옳았고, 누가 더 집중했는지가 승패를 가른다.

우선순위 외의 일은 과감히 포기하라.

이것저것 다 잘하려고 하면 아무것도 잘하지 못한다.

 

장 폴 사르트르

인생은 B와 D사이의 C이다.

뜻-B는 Birth

D는 Death

C는 Choice 입니다.

즉 인생은 삶과 죽음 사이의 선택이다.라는 뜻

 

벤자민 프랭클린

결단하여 해야 할 일은 실행하겠다고 결심하라.

결심한 것은 반드시 실행하라.

 

엠제이 드마코 (MJ DeMarco)-성공사업가

선택의 결과가 당신을 만든다

 

로버트 베네(Robert F. Bennett)-정치인

당신의 인생은 당신이 의식적으로나 무의식적으로 선택한 결과다. 선택의 과정을 통제할 수 있다면

모든 면면을 통제할 수 있다. 그리고 자신을 책임지는 데서 오는 자유를 만끽할 수 있다.

 

 

당신를 다시 깨닫게하는 5분 | 오프라윈프리 | 동기부여 + 6분만에 보는 레전드 졸업식 연설 《오프라 윈프리》

주체력 - Who am I 최진석 교수(왜 나로 못사는가)

1분과학; 그 사람이 섹시한 이유! ;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 ; 시간이라는 환상!!! (과거, 현재, 미래는 이미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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